희망찬 새해가 시작된 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까치의 울음소리를 듣지는 못하였지만 이미 시작된 새해는 하루가 힘차고 기운이 불끈 솟음을 느낍니다.
야속한 겨울바람이 칼날을 들이밀며 달려들어도 이대로라면 연말까지 아무 문제가 없을 것만 같습니다.
마음만 그렇지 말고 생각한 대로 밀고 나가는 올해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꿈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어쩌면 용기와 자신감이 부족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점점 꿈을 향하여 다가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